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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센트럴시티 미국스러운 버거 자니로켓을 가보다

by 독보적인 백발광녀 2016.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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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 근처에 먹을것들이 참 많다
아무래도 유동인구가 많아서 그런지.
처음 본 브랜드도 많은 듯 하다.

자니로켓에서 베이컨체다 싱글셋트를 먹어봤는데...  오 내스타일이야!! ㅜㅜ

맛있잖아 !!??  도톰한감자와 패티도 괜찮다.   다만  비싸다. 12900원이니까(참고로 이벤트 가격, 원래는 14,900원)
기존 패스트푸드의 2명 값이다. 그래도 맛있으니까 기분나쁜 가격은 아니였다.

우리오빠의 손길♡

이날의 버거 베이컨체다싱글 ㅎ훌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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