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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다.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후기 번외편(조식)

by 독보적인 백발광녀 2018. 3.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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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다.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후기 번외편(조식)

 

로맨틱한 시간을 보내다.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후기 번외편

 

무료로 받은 화이트 와인 ... 과실주 수준에 달달한 와인이 내 입맛에 딱 맞았다.

 

덕분에 우리는 방에서도 야경을 보며 

 

그동안 함께하면서 즐거웠던 추억들을 이야기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조식은 .... 41층에서 먹었는데

 

나는 조식을 먹을 때 그 여유가 좋다.

 

사람도 많지 않고 딱 좋았다.

 

참고로 사진은 못찍었지만, 음식의 종류가 다양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부족하지는 않았다. 할랄푸드도 마련되어 있다.

 

아침부터 과하게 흡입하는 중...

식욕이 절로 땡긴다...

 

 

 

그렇게   모닝커피와 함께 우리의 로맨틱한 시간은 다음을 기약하며

 

가끔 기분 낼겸 또는 특별한 날 이렇게 도심속 호텔에서 하루를 묵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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